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직 더 개더링 (문단 편집) === 관련 게임 === * '''[[매직 더 개더링 온라인]]''' 속칭 '매온', 외국에서는 MTGO라고 불린다. 위저드가 직접 개발하며 오프라인 매직과 가장 비슷한 환경. * [[매직: 더 개더링 - 플레인즈워커의 결투|Duels of the Planeswalker 시리즈]]와 [[매직 듀얼]] 매더개를 가볍게 즐기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입문하기 위해 만든 비디오 게임 시리즈. 현재는 모두 업데이트 중단되었다. *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 [[매직 듀얼]]을 잇는 신규 게임으로, 오프라인 스텐다드 환경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 [[매직 워크스테이션]] 원래는 카드 관리 프로그램이었는데 기능이 추가돼서 게임도 지원하는 경우. '''모든 걸 완전히 수동으로 해야된다.''' 오프라인 느낌이 나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손으로 직접 하는것보다 느린건 어쩔 수 없다. 랜 플레이 게임의 경우 덱구성하는데 돈이 안들므로 실제 덱이었다면 거의 돈덩어리였을 덱을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 [[아타리]]의 매직 더 개더링: 배틀 그라운드 원작의 재미를 크게 살리지는 못했다는 지적을 받은 작품. 특히 본 게임이 턴제인 것에 비해 이 작품은 반실시간 게임인데다가 원작에서는 주문으로밖에 결투에 간섭하지 않던 플레이어가 직접 상대를 후드려패기도 한다. 흠좀무. 유저는 이것 저것 찾아가면서 각종 행동을 하므로 속도가 느린 반면 컴퓨터는 자비 없는 반응속도로 유저를 농락하기까지 해서 첫판도 못 깨고 게임을 지울 정도라고 한다. * [[마이크로프로즈]]의 [[매직 더 개더링 PC판]] 4판 시절에 나온 것이라서 지금과는 카드 구성이 다르고 룰도 약간 다른 점이 있지만 RPG 형식으로 몹과 대전해서 [[앤티 룰]]로 앤티를 얻고 마을에서 카드 거래를 하는 형태로 '그나마' MTG를 PC 게임으로 구현하는 것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게다가 던전에서 [[파워 나인]] 카드까지 구할 수 있다. 현재도 꾸준한 ~~양덕~~유지들의 업데이트를 통해 웬만한 매커니즘(심지어 마나번도 없앴다!)을 구현한 것은 물론 최신 카드들도 꾸준히 구할 수 있다. ~~역시 덕중의 제일은 양덕이라~~[* 모드와 같은 것이라 무료로 구할 수도 있다. 다만 충돌이 생기거나 그래픽적으로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동인 프로그램으로서의 한계를 시사한다고 볼 수 있겠다.] * --매직 더 개더링: 아마게돈-- 현재는 도산한 게임 회사 어클레임에서 1997년 발매 예정이었던 [[아케이드]]용 게임. 완성까진 되었으나 발매 직전에 제작사인 어클레임이 아케이드 게임 사업에서 철수하는 바람에 발매가 무산되었으며, 기체 자체는 몇 대 생산되었으나 손에 꼽을 만큼 적다. * 드림캐스트용 게임 [[건퍼레이드 마치]]로 유명한 [[알파 시스템]]에서 [[세가]]의 [[드림캐스트]]용 게임 소프트로 발매한 버젼. 게임 자체는 매직 더 개더링 그 자체로 덱을 구성하여 전투를 벌이며 게임 속 시나리오를 진행하거나 대전을 하는 스타일. 당시로서는 획기적이었던 드림캐스트의 통신 기능을 활용하여 온라인 대전을 실현하려고 했었지만 열악했던 제반 사정 때문에 그 계획은 취소 되었다. 매직 더 개더링이 게임 소프트로 나온다기에 기대한 유저가 많았지만, 매직 더 개더링을 게임으로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면서 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을 통신 대전이 무산되어 실망한 팬들도 있었다. 일러스트레이터에 [[테라다 카츠야]]를 고용하는 등 [[나름]]의 정성을 들여 만들었지만, 매직 더 개더링의 네임 밸류에도 불구하고 '''건퍼레이드 마치로 설정 놀음의 극한을 추구하는 이미지의 알파시스템'''이 '''망해가던 드림캐스트'''로, 일반 유저들에게는 낯설기 그지 없는 '''서양의 TCG를 내놓았다'''...는 그 처절한 매니악함 때문에 판매량은 저조했던편. 반면 미국에서는 일본과 달리 드림캐스트를 이용한 온라인 대전이 비교적 활성화 되어 있었기에, 통신 대전만 구현되었다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거라는 의견도 있다. 여담으로 일본의 지방 중소 기업에서 난데없이 매직 더 개더링을 소재로 게임을 만들게 된 이유는 단지 '''마침 사내에 매직 더 개더링이 유행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처음에는 자신들의 'TCG'를 비디오 게임으로 내놓겠다는 일본 회사를 미심쩍게 생각하여[* 트레이딩 카드 게임은 카드가 실제로 팔려야 장사가 되니까.] 라이센스를 내주지 않으려던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측이었지만, 알파 시스템 직원들이 직접 바다 건너 본사로 찾아가 미팅을 가진 그 자리에서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측 담당자와 알파 시스템 직원간에 즉석으로 매직 더 개더링을 한 판 벌였더니 라이센스를 허락했다는 일화가 있다. * [[매직: 더 개더링 - 퍼즐퀘스트]] 2015년 12월 매직 더 개더링을 차용하는 매직: 더 개더링 - 퍼즐 퀘스트가 엡스토어에 출시되었다. 한글화 되어있어서 iOS 설정이 한글이면 한글로도 즐길 수 있다. 게임 전반적 룰은 퍼즐 퀘스트지만 매직의 특성을 가지는 몇가지 요소가 있고, 카드들의 특수능력이 퍼즐 퀘스트에 맞도록 조정되었다. 싱글도 지원하지만 주요 컨텐츠는 유저간 멀티플레이어로 아쉽게도 실시간 매칭은 아니고 유저들이 짠 덱과 겨루는 방식이다. 퍼즐퀘스트 특유의 전투법과 매직의 시스템이 어우러저 독특한 맛의 게임플레이가 되었다. 매직 게임의 특성은 어디 안가서 자신이 원하는 덱을 짜고 싶다면 무한 현질의 수렁으로 빠질 수도 있다. 하지만 가볍게 즐기고자 한다면 꽤 혜자로운 게임인데,~~연패하면 진지해지기 시작한다~~ 플레인스워커 체력만 1이라도 남아있다면 계속해서 플레이가 가능하고 게임 플레이 자체로 부스터 팩을 자주 얻을 수 있다. 공짜 팩이라도 게임상의 모든 카드팩을 얻을 수 있어서 여기서 미식이나 레어도 깨알같이 떠준다. [[P2W|정상을 노린다면 엄청 질러야 하지만]] 원판 게임도 그건 좀 다른 의미에서도 마찬가지인지라... * [[Dungeons & Dragons 5th]] Plane Shift 같은 [[돈법사]]의 게임인 던전 앤 드래곤을 매직 더 개더링 세계관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서플리먼트. 현재 공개된건 젠디카르, 이니스트라드, 칼라데시. 차기 차원은 미로딘, 라브니카, 텔로스, 타르커. 소설이나 아티클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설정들에 비해서 훨씬 많은 양을 수록하고 있어서 굳이 D&D를 하지 않더라도 설정에 관심이 많다면 필독할 만하다. 덧붙여서 플레인즈워커는 5th로 해석할때 차원이동 능력이 특별한 것[* D&D의 주 차원 이동 수단인 Planeshift / Gate 스펠과는 조금 다르다고 한다. D&D에서 다른 우주를 찾아내는건 그림자 차원에서 알아서 길을 찾아내고 그걸 돌파하는 고난이도의 공정을 요구하는데 플레인즈워커들의 이동능력이 그걸 재끼고 정확하게 도달하니 특이한 것.] 뿐이고 네임드 개개인들은 그런거 없어도 에픽 레벨이나 아티팩트의 영향 등 다중우주구급으로 강한 자들이라고 한다. 하필 다루는 시간대가 전부 '''엠라쿨이 일어나서 차원을 냠냠하기 시작했다'''라는 처참한 시간대들인데, 엘드라지들에게 추천되는 추가 능력에도 골 때리는게 많다. '''개념적 범주(물리나 정신 등)의 면역'''이라던가 일정 규격 이상이면 존재만 해도 '''수십 마일 내의 산 것이건 언데드건 그냥 HP를 % 단위로 강탈해버린다.''' 엘드라지가 D&D 기준으로도 규격이 다른 존재들이라는 이야기. 이후 몇 차례 콜라보 제품도 나오고 MTG에도 던드 콜라보 카드(공식 대전에서 사용불가)도 나오더니, 젠디카르 라이징에서 대놓고 D&D 파티를 의식한 키워드를 내고, 기어코 '''2021년 코어세트를 아예 D&D 콜라보 세트로 대체'''하기까지 이른다. *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넷마블에서 제작한 모바일 게임. 다만 TCG 게임이 아니라 매직의 IP를 가져온 [[클래시로얄]] 같은 전략 게임이다. 한국 G-STAR 2019에서 공개되어 캐나다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으나 2021년 2월 24일 서비스 종료가 발표되었다. * [[매직: 레전드]] 매직 더 개더링 세계관을 다룬 MMO 액션 RPG 게임. 2021년 출시 예정이었으나 그대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매직 스펠슬링어]] 위의 마나스트라이크와 레전드와 같은 해인 2019년에 'Valor's Reach'[* 설정상 [[Battlebond]]의 배경 차원인 카일렘에서 인기라는 2인 1조의 결투 스포츠인 "마샬 매직"이 벌어지는 경기장의 이름이라고 한다. [[기계군단의 행진]]에서 공식적으로 밝혀진 번역명은 "용맹의 장".]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었으며 2022년 정식 출시되는 모바일 게임. [[유희왕 듀얼링크스]]처럼 MTG의 룰을 간략화한 게임이며 하스스톤처럼 캐주얼한 분위기를 띈다. 다만 사실상 3년만에 재출시된 작품인 만큼 평가는 좋지 않은 듯. * [[듀얼마스터즈]] 의외로 돈법사가 개발하여 [[타카라토미]]가 판매하는, '''매직 더 개더링에서 파생된 작품'''이다. 원작 만화부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tg&no=341570|MTG를 플레이하는 만화로 시작한 작품]]이지만 어린이들에게 MTG를 어필하지 못했고,[* 단행본 1권이 출판된 1999년 12월에는 '''[[포켓몬스터 TCG]]'''가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던 시절이었으며, 99년 초에 발매된 '''[[유희왕/OCG|유희왕 오피셜 카드 게임]]''' 역시 원작의 인기를 바탕으로 포케카를 따라잡고 있던 시절이었다.] 돈법사 측에서 [[유희왕 러시 듀얼|어린이 고객층에게 어필할 새 TCG]]를 고심한 끝에 MTG의 룰을 쉽게 변경한 듀얼마스터즈가 제작되어 단행본 8권부터는 [[타카하시 카즈키|만화의 소재 역시 MTG에서 듀얼마스터즈로 변경된 것]].[* 이후 '키리후다 쇼부는 매직 더 개더링을 계속한다'라는 스핀오프 개그 만화가 나오기도 했다.] 이 때문에 듀얼마스터즈판 [[Unset]]인 'BLACK BOX PACK'[* 이 팩 라인업 역시 [[https://youtu.be/s238NnQoXPM|Unset 시리즈 못지 않게 괴상한 카드가 잔뜩 수록되어 있다]].]에서 '''듀얼마스터즈 공식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검은 연꽃|Black Lotus]]'''가 [[https://gall.dcinside.com/mtg/286810|수록되기도 했다]]. 이후 매직 더 개더링 콜라보 카드들은 번외 세트마다 꾸준히 얼굴을 비추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